정호그룹 류재만 회장님의 건설 이코노미 인터뷰 기사를 소개합니다.


[특별 초대석]  류재만 (사)LED산업포럼 위원장



임기 내 선순환 생태계 조성 위해 ''소통의 장'' 마련 주력
''본보·LED산업포럼'' 간 업무협업 추진..."상호 기능 연계 도모"

[건설이코노미뉴스]

 LED산업포럼(이하 포럼) 류재만 위원장은 올해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.
LED업계에서 반평생 한우물만 바라 본 류재만 위원장(정호그룹 회장ㆍ조명컨트롤 전문기업)은 지난해 3월 민간기업가로서는 최초로 포럼의 지휘봉을 넘겨 받았다.
지난 2011년 출범한 포럼 내에서 다양한 LED산업 정책의 ''아이디어 뱅크'' 역할을 해 온 류 위원장은 자신의 회사 내에서도  실무형 오너로 불릴 만큼 ''열일(열심히 일하는)하는 회장님'' 으로 통한다.
''일 밖에 모른다''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류 위원장이 포럼에 취임 지 어느 새 1년이 훌쩍 지났다.  그는 코로나 등으로 경기 불황에 직면하면서 LED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및 산업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.
이를 위해 그는 ''위기는 곧 기회''로 삼고, 이 산업분야의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.   즉, ''LED+융합''을 통해 ''스마트 조명''을 구현하겠다는 힘찬 각오다. 이를 통해 ''LED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극복하겠다''는 복안이 담겨 있는 것이다.
한편, LED산업포럼과 건설이코노미뉴스는 양 기관의 정보공유 및 상호 기능 연계 도모 등을 위한 업무협업(MOU) 체결을 앞둔 가운데 취임 1주년을 맞은 류재만 위원장을 지면에 소개한다.

-취임 1년이 지났습니다. 소감 한말씀 해주신다면
전임 이상희 위원장님의 바통을 이어 받아 좀더 활기차고, 민·관·학·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LED와 융합의 포럼을 만들어 보려 했는데 제대로 잘 이뤄 진 것 같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. 그동안의 성과라고 한다면 미흡 하나마 관련 산업에 계신분들과 ''소통의 장''을 열어 놓은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.

-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 및 향후 계획이 있으시다면
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산업 생태계가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11월에 열리는 산업포럼 행사 및 전시회가 잘 치러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. ‘위기는 기회’라는 말이 있 듯, 이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, 그동안 우리가 쌓아 놓은 힘을 한데 모아 더 나은 기회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.

-LED산업포럼과 건설이코노미뉴스는 양 기관의 위상제고 등을 위해 업무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 어떤 역할에 매진해야 한다고 보시는 지요
지금까지 민·관·학·연의 노력에 의해 축적된 우리의 기술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''정보공유의 장''을 만들기에 주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됩니다.
포럼은 그동안 축적된 LED 및 융합산업의 기술 개발 역량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. 특히 양 기관의 위상제고와 연관 산업계 발전을 위해 언론의로서의 역할을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.

출처 : 건설이코노미뉴스(http://www.cenews.kr)
2020년 8월 26일 제 151호 건설이코노미 뉴스
박기태 기자.